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아역을 연기했던 배우 신예은이 1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게스트로 출연해 드라마 촬영 캐스팅 비화와 반전일상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능출연 금지령이 내려진 리틀 박연진의 하루 배우 신예은의 반전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침 알람소리를 듣자마자 벌떡 일어나 거실로 향했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의 눈치를 보며 배시시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아침 루틴으로는 발레 바를 꺼내 스트레칭을 하며 허리에서 두둑 거리는 소리가 나오자 카메라를 보며 ' 방귀 뀌는 거 아니다. 허리에서 난 거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신예은의 매니저는 " 악역 연기로 큰 화제가 되었더라. 주변 사람들이 예은이가 ..
허니박의 꿀플릭스/드라마
2023. 3. 19. 14:28